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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5시 기준 전날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7명, 김해 7명, 거제 3명, 양산 2명, 진주 1명, 사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 중 6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우선 창원 확진자 6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과 지인 각각 3명이다.

나머지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과 동선 접촉자 각각 2명이다.


나머지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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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59명(입원 597명, 퇴원 1만29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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