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불분명' 등 광주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
남구 초·중학교 전수검사 전원 음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발생해 4441~ 4450번으로 분류됐다. 총 누적 4450명 중 341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이들 중 5명이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은 사례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이와 함께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4442번) 1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4444번) 1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4448번) 1명, 기확진자 관련 (4446·4450) 2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사업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 누계는 77명, 광산구 외국인 집단 감염 관련 확진 누계는 175명으로 각각 늘었다.
한편 전날 11일 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4425번)1명, 중학교 학생 (4426번)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인을 통해 감염된 외국인 학원 강사(4402번)에게 수업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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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해당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교직원을 중심으로 총 114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지표환자를 제외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 학교는 오는 24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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