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 누적 3313만333명…2차는 2003만6176명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32만여 명, 접종 완료자는 21만여 명 각각 늘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2만6756명으로 나타났다.
1차 신규 접종자는 평일인 지난 10일 65만79명이었으나, 토요일인 전날은 위탁 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 단축 운영 등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5만3259명, 모더나 6만3474명, 얀센 9510명, 아스트라제네카(AZ) 513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313만333명으로,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5134만9116명 기준)의 64.5%에 달한다.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75.0%로 집계됐다. 누적 1차 접종자는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1792만2117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3377명, 모더나 278만1033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33만3806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돼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21만1405명으로 집계됐다. 백신별로 보면 얀센 백신을 제외하고 화이자 14만2442명, 모더나 5만7912명, 아스트라제네카 1541명이다.
2차 접종을 완료한 이들은 총 2003만6176명으로, 2000만명을 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9.0%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5.4%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30만8897명(교차접종 157만7483명 포함), 화이자 754만3875명, 모더나 84만9598명이며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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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은 전체 대상자(2730만6177명) 가운데 65.6%가 1차 접종, 27.6%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186만894명) 중 93.5%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86.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497만9808명) 가운데 55.8%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차까지 접종률은 17.1%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37만6493명) 중 96.9%가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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