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13일부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강황수)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경찰은 이 기간 강력범죄 등 긴급신고 대비 즉응태세를 갖추고, 코로나19 관련해 유흥시설 대상 지자체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과 동시에 자가격리 이탈·행정명령 위반 등 신고접수 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도로관리청과 협업해 다수인원 밀집방지 차원으로, 공·항만 주변도로 및 주요관광지·대형마트 등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주야간 불문 상시 음주단속 등 사고요인·교통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 추석 명절 112신고 분석과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해 범죄 취약시간·장소 위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정폭력·학대 재발 우려가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관련 기능이 협업해 적극적으로 사건을 처리하면서 피해자 보호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명절 기간 침입 강·절도 근절을 위해 ‘하절기 침입 강절도 등 전문털이범 집중검거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고질적 악성 폭력이 도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지 않도록 생활주변 폭력 행위에 대해 선제적·예방적 형사 활동을 전개하는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에도 엄정대응할 계획이다.
강황수 청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치안활동에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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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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