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증익은 성장…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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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7일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4,9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6.47% 거래량 76,223 전일가 58,700 2026.05.15 12:0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12만원으로 9% 상향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주당순자산(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1.4배를 적용했다. 이는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9배에 해당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1% 증가한 6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586억원)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화학 업종 전반적으로 시황 둔화에 따른 분기 감익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으로 평가가 가능하다.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은 ECH 덕분이다. t당 스프레드가 4월(평균) 1609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6월에는 1403달러까지 하락했었으나 8월 1628달러까지 재차 반등, 최근(9월)에는 1776달러까지 추가 상승하며 2019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CH 스프레드 강세는 건설 등 전방산업 수요 호조에 따른 에폭시 체인 강세, 미국 허리케인에 따른 염소계 제품 가동 차질 영향 등 때문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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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차별적인 실적 흐름(분기/연간 증익), 주력 제품 시황 강세, 2차전지 소재(솔루스첨단소재; 동박) 투자, 그린 암모니아를 통한 친환경 성장 도모 등 다양한 투자 포인트를 다수 보유했음에도 주가는 PER 5배의 절대적 저평가 상태"라면서 "목표주가도 보수적인 수준(PER 9배에 불과)으로 적극적인 매수 대응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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