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코로나 예방접종 콜센터' 제 역할 톡톡
하루 평균 11건 상담…연중 무휴 24시간 안내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 백신 접종률이 65%를 넘어선 가운데, 전남도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120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예방접종콜센터는 지난 5월 전문상담원 6명으로 개소했다. 이후 7월 늘어나는 접종 수요에 따라 상담원을 8명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상담건수는 하루 평균 110건 내외로 총 1만 2730건의 접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유형별로 접종예약 및 변경 문의가 1만 489건(8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접종대상, 접종시기, 접종장소, 이상반응, 백신문의 등 예방접종 상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는 콜센터를 연말까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도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방접종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국번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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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궁금한 경우 국번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사전예약 및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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