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오롱ENP 코오롱ENP close 증권정보 138490 KOSPI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000 2026.05.15 10:38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ENP, 상반기 영업익 250억…반기 기준 '역대 최대' “친환경·고부가 통했다”…코오롱ENP,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시 이 강세다. 올 3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6분 코오롱플라스틱은 전날보다 16.25%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ENP 코오롱ENP close 증권정보 138490 KOSPI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000 2026.05.15 10:38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ENP, 상반기 영업익 250억…반기 기준 '역대 최대' “친환경·고부가 통했다”…코오롱ENP,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시 이 3분기에 매출액 1184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18.3%, 27.4% 늘어난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54.2% 늘고 영업이익은 1만2763.2% 증가한 규모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재료 및 운임 상승에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OM 사업부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30% 늘어날 것"이라며 "자동차와 가전 수요 호조세와 신규 고객사 발굴로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또 "POM 생산능력은 전 세계 3위로 향후 수요 성장 대비 제한적인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5년까지 200개 이상의 신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설은 불가피할 전망"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협력사(바스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북미와 유럽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기차와 수소차 부품 소재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 연구원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차량용 부품 시장의 재편이 예상된다"며 "전기차용 EP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36%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 코오롱ENP 코오롱ENP close 증권정보 138490 KOSPI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000 2026.05.15 10:38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ENP, 상반기 영업익 250억…반기 기준 '역대 최대' “친환경·고부가 통했다”…코오롱ENP,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시 의 POM은 전기차 모터기어류, PA는 배터리 팩, PBT는 고전압 커넥터에 사용되고 있다"며 "수소 소재는 현재 수소차 탱크 부품용 소재(라이너)와 수소차용 하우징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타입 4에 적용되는 비금속 라이너(플라스틱)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2023년 개발을 목표로 자동차?소재?탄소섬유 회사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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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업황 호황에 따른 판가 인상 시기였던 2016~2018년 평균 PER은 17배"이며 "현재 주가는 2021~2022년 실적 기준 11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판가 인상을 통한 실적 개선과 친환경차 소재 확대에 따른 멀티플 상승으로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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