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명 받았습니다!” 경남정보대, 전문사관계열 졸업생 육군부사관학교장상 수상
올해 졸업 윤정이 씨, 육군 하사 임관 ‥ 부사관학교 최고상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정보대 전문사관계열을 졸업한 윤정이(22·여) 씨가 육군 부사관학교장 상을 수상하며 육군 하사로 임관됐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육군부사관 임관식에서 올해 졸업생 윤 씨가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부사관학교장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함께 임관한 487명 가운데 윤 하사가 최고 성적을 받아 이 대학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경남정보대 전문사관계열은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부사관 양성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특전사 등 전군에 걸쳐 부사관을 배출해왔고, 올해부터는 3·4학년 군사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군사학 학사학위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문대학 2년 과정을 마치고 부사관 임관이나 4년 교육과정을 마치고 장교로 진출할 수 있다.
윤정이 하사는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경남정보대 전문사관계열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군 부사관으로 자긍심을 갖고 국가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전문사관계열 임계환 학과장은 “내년부터 군사학과로 학과명 변경과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안정되고 보람있는 군인의 길에 도전하는 학생에게 희망하는 군 간부로 임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