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북한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1일 오후 6시39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13번째로 크다.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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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진도는 최대 1이다. 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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