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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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6·25전쟁 당시 한국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8번째로 중국에 송환된다.


1일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시에 있는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한국군이 지난해 발굴한 중국군 유해가 입관식을 했다. 이날 입관된 유해는 109구로 고경국 국방부 동북아정책과장과 창정궈(常正國)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참석했다.

양국은 2014년 한국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중국에 송환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총 716구의 중국군 유해가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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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와 유품은 2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창정궈 부부장이 주관하는 인도식 후 중국으로 인도된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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