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절반이 '11세 이하'…238명이 미성년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에 온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중 절반은 11세 이하의 영유아 또는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프간 특별기여자 390명 중 11세 이하가 179명으로 전체의 45.9%로 집계됐다.
이들을 포함,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238명이며 19~64세 성인은 151명이다. 노인층인 65세 이상은 1명에 불과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들과 그들의 가족으로 이뤄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 26~27일 양일간 군 수송기에 나눠 타고 국내에 입국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