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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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9일 오전 대북 대화 재개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최근 방한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의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내달 1일까지 워싱턴DC에서 미국 국무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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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본부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지난 21일~24일 김 대표와 진행했던 협의를 미국과 이어가는 한편, 한미연합훈련 종료 이후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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