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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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발족식 및 세미나에 참석해 "청해부대원 90%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철수하는 초유의 사태, 경계실패와 군내 추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 정권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이제라도 군 다운 군을 만들고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방전략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강군이라 하더라도 정신적 대비 태세가 무너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이제라도 국가 방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총장 캠프는 국방정책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미래국방혁신4.0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과 이왕근 전 공군참모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두 공동위원장은 문재인정부 초대 육군창모총장·공군참모총장을 각각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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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장에는 김용현 전 합동참무본부 작전본부장이, 사무총장에는 신인호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을지연구소장이 선임됐다. 위원 명단에는 김인호 국방로봇학회 초대 회장, 조동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홍규덕 숙명여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정춘일 한국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센터장, 정재원 KAIST 국방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연구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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