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등 54종 구입지원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장애인과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 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체·경제적 이유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 구입을 지원하는데 시행 목적을 둔다.
지원품목은 ▲독서확대기·점자정보단말기·화면낭독S/W 등 시각 18종 ▲특수마우스·특수키보드 등 지체·뇌병변 10종 ▲골전도음향기기·언어훈련S/W·음성증폭기·영상전화기·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청각·언어 26종 등 54종이다.
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국·시비로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로 우편(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심사평가 절차를 거쳐 내달 10일 최종 보급 지원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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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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