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울산대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업무협약 체결
낡은 학교 31개교 대상 3660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교육청이 26일 교육청 집현실에서 울산대학교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미래형 교수학습, 배움 중심의 학습환경 구축과 지역 상생과 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 분야는 총 6개 영역이다.
연구 활동 및 시설 개방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 학교 시설 대상 교육 연구 활동 정보 교류와 협력,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학교 공간혁신 사업에 대한 대학교의 전문가 자문 및 프로젝트 참여, 에듀테크 활용 및 원격교육 등 새로운 교육체계로의 전환 지원, 기후 위기, 환경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대, 학교시설 복합화 및 생활 SOC 사업 공동 협력 등이다.
세부 사항은 진행 과정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노옥희 교육감은 “2019년부터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에 총괄 기획가로 참여하고 있는 울산대학교 유명희 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협약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성공뿐만 아니라 울산교육의 성장 발전에 큰 원동력 될 것”이라고 울산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은 “교육입국의 비전과 혁신을 위한 신규 사업에 울산대학교가 참여할 수 있게 됨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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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31개교를 대상으로 21년부터 약 36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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