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군사, 경제 등 위원장 및 특보 영입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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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보건복지와 안보, 경제 등 각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 현역 의원을 포함한 14명의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각계각층 인사의 합류가 이어지면서 연일 캠프를 확장하는 모양새다.


윤 전 캠프 측 국민캠프는 26일 위원장 및 특보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오제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고문으로 영입됐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도 추가로 영입됐다. 농어촌정책본부장 겸 경북선대위원장엔 재선인 이만희 의원이, 국가정체성회복특위 위원장엔 윤주경 의원이 선임됐다. 이로써 국민캠프에 합류한 국민의힘 현역 의원은 총 20명이다.


이외에도 원외 인사들이 각 특위의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재외국민특위 위원장엔 양창영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청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과 박왕철 제주특별자치도당 청년위원장이 공동 선임됐다. 시민사회위원장엔 김범수 용인정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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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특보도 추가로 영입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출신의 임승태 상임경제특보, MBC 보도본부 본부장 출신의 이진숙 언론특보,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출신의 김인원 정무특보,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명희 농식품특보 등이다. 대한민국 육군 제70사단장, 육군 3사관학교 교수부장 등을 거친 김중로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방특보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출신의 손인춘 전 새누리당 의원은 여성특보로 내정됐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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