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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6일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 조력자에 대해 최저생계비와 취업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2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우선 최저생계비나 의료, 주거, 교육, 취업 이런 문제 등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할 거고 그러한 부분들을 다 예상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어제 대통령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이분들이) 입국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일단 잘 조치를 해야 될 거고, 그 이후에 이분들의 삶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종합 계획을 또 세워야 될 것"이라며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저희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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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으로 입국 예정인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이 탑승한 군 수송기 1대가 한국시간 26일 새벽 4시 53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출발했다"며 "동 수송기는 26일 15시 53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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