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이어 제주, 정선으로 확대 계획

한화생명은 직원들이 본사인 63빌딩이 아닌 곳에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직원들이 본사인 63빌딩이 아닌 곳에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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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46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5% 거래량 19,238,416 전일가 5,490 2026.05.15 12:41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직원들이 본사인 63빌딩이 아닌 곳에서 일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원격근무지 제도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브리드호텔의 한 층 전부를 업무공간으로 사용한다. 부서별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원격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브리드호텔에서 원격근무제를 운영, 총 16개의 부서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색다른 환경에서 근무한 임직원들은 본사로 복귀한 후에도 창의적인 사고와 함께 높은 업무 효율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근무를 하면서 요가, 명상, 트래킹 등 힐링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정서적 리프레쉬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와 공동체 의식 등을 키우는 효과도 기대된다. 루프탑가든이나 도서관 형태의 카페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향후 제주도나 강원 정선 등 새로운 근무지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임직원들이 휴양지에서 일하는 신선한 자극을 통해 창의성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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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근무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업무효율도 높이면서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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