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코로나 블루 극복 ‘랜선축제’ 개최
노래·댄스·먹방 등 장르 무제한 ‘청춘의 끼’ 발산 무대
참가신청 접수 중…9월 3일 유튜브 ‘호호티비’ 첫 방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학기 개강과 함께 비대면 랜선축제 ‘도전 호대킹’을 개최해학생들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춘 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코로나, 물렀거라~” ‘도전! 호대킹’은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과 총학생회(회장 황정연)가 주최하고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가 주관한다.
‘도전! 호대킹’은 호남대학교 학생, 대학원생, 교직원, 동문, 학부모 등 호남대 가족 누구나가 참여 할 수 있으며, 노래, 댄스, 개그, 스포츠, 먹방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참여 방법은 자신이 잘하는 장기나 넘치는 끼를 3분 내외의 영상 파일(mp4, mov)로 만들어 신청서와 함께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예선 심사를 거쳐 한 회에 5명(팀)이 ‘호호티비’를 통해 주 장원전을 펼치게 된다. 주 장원은 유튜브 시청자 투표와 댓글을 합산한 점수로 뽑는다. 참가자 전원에게 모두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세븐스타(7Star) 포인트(장학금)가 주어지며, 주 장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12월에는 연말결선 왕중왕전이 치러지며 입상자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아이패드 Air4, 에어팟 Max 등 푸짐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도전! 호대킹’ 첫 방송은 오는 9월 3일 12시 30분부터 호남대 유튜브 체널 ‘호호티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중간·기말고사 기간을 제외하고 2학기 중 매주 금요일 격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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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수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에게 2년째 축제를 열어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호남대 가족 모두가 잠재된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주고 싶어 ‘도전! 호대킹’을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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