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9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1주 전보다 11명 늘어"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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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서울에서 2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2일 밝혔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는 505명으로 발표됐으나, 중복 집계 등을 정리한 최종 집계치는 그보다 줄었다.
21일 서울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감염은 493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하루 전(20일) 526명보다는 27명 적고, 1주일 전(14일) 488명보다는 11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14∼16일 연휴 사흘간을 제외하고 20일까지 500명대를 이어갔다. 21일 역시 500명에 육박하는 규모로,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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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4749명이다. 현재 9380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6만479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4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571명이 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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