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많이 빠졌다…대형 건설사 낙폭 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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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79,6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6.35% 거래량 641,802 전일가 85,000 2026.05.15 14:28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2,9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13% 거래량 279,967 전일가 23,450 2026.05.15 14:28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등 대형 건설사의 주가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전문가의 투자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7월 말 이후 지난 19일까지 11% 하락했다. 17개 업중 중 철감금속 다음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 대비 7.7%포인트 추가 하락한 것이며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1,600 전일대비 3,250 등락률 -9.33% 거래량 1,622,777 전일가 34,850 2026.05.15 14:28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79,6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6.35% 거래량 641,802 전일가 85,000 2026.05.15 14:28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2,9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13% 거래량 279,967 전일가 23,450 2026.05.15 14:28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등 건설업 지수를 구성하는 일부 대형사 주가는 올해 연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며 "최근 시장 약세 여건을 감안해도 주가 하락폭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주택 공급이 우상향 국면에 진입, 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 발주 시장 회복 등 상반기 건설사가 주가 강세를 이끌었던 주요 투자 포인트는 현재도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대형 건설사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주택 건설 부문을 중심으로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는 두 가지 요소를 점검했다.

우선 후분양 전환이 시공사 공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견해다. 강 연구원은 "최근 일부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후분양 방식의 공급 논의가 이뤄졌다"면서 "결론적으로 조합이 부담하는 리스크를 고려할 경우 선분양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하며 후분양으로 전환할 경우에도 시행사 공사 매출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정비사업지에서 후분양 전환을 검토하는 이유는 택지비 상승으로 인해 일반분양가를 선분양 시점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게 강 연구원 설명이다. 후분양 단지 공급 시기는 골조 공사의 60% 이상이 진행된 시점인 만큼 시공사 원가 투입이 필수적이며 일반적인 선분양과 차이 없이 공사 매출은 발생한다.


후분양 사업지는 수분양자들의 분양대금으로 공사비를 지급하는 분양불 방식의 공사 계약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합은 전체 공사비의 60% 이상을 PF를 통해 확보해 기성불 계약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선분양보다 추가로 발생하는 금융 비용, 공급 시점 분양가 불확실성 등의 리스크는 모두 시행 주체의 부담이라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다음 우려인 준공 전 미분양해소 역시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최근 대구에 공급된 일부 단지의 1순위 청약률 미달로 미분양 리스크가 대두된 바 있다. 강 연구원은 "이는 아파트가 준공되기 전에 발생한 미분양 사례인데 이번 대구에서 발생한 준공 전 미분양 세대는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2순위 청약자와 추첨제 방식의 수분양자 선정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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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택 공급이 증가하면서 미분양 세대 발생 우려 또한 증가한다"면서 "그러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입주물량 부족 등 현재 시장 여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대구의 사례가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세대 발생까지 이어진다고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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