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1구역(3지구) 도시 재정비 본격 추진
용두1구역(3지구) 용적률 898.62%, 연면적 40,785㎡, 지하 6, 지상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 임대주택 75세대 포함, 총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들어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용두동 26-14번지 일대의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3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용두1구역(3지구)은 2009년 9월 10일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지난해 10월22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이달 12일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용두1구역(3지구)에는 용적률 898.62%, 연면적 40,785㎡, 지하 6, 지상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건립, 임대주택 75세대를 포함, 총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제기동역(1호선)과 청량리역(1호선, 경의중앙선 등) 등이 가깝고, 추후 동북선 제기동역도 착공될 예정으로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고려대, 용두초등학교, 숭인중학교 등이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용두1구역(3지구)가 준공되면 2023년 준공되는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재개발사업구역과 어우러지며 용두동 일대가 현대적으로 정비되고 고층 건물 밀집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용신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량리역, 제기동역 일대가 미래 지향적인 강북의 랜드마크 도시가 되도록 정비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