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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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홍콩 정부가 한국에서 발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19일 주홍콩 한국 총영사관은 19일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의 인정 기준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며 “강화된 규정에 따라 20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백신 접종 증명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20일부터 한국국민은 홍콩 방문 시 홍콩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지정된 호텔에서 3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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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는 자국을 포함해 중국 본토, 마카오,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진규제기관국으로 인정한 36개국의 증명서를 인정하고 있다. 36개국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프랑스, 독일 등이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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