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신접종 증명 3세 이상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스라엘이 18일(현지시간)부터 3세 이상 국민이 실내 공간에 입장할 때 백신 접종이나 음성 결과를 요구한다고 CNN이 전했다.
식당, 카페, 박물관,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을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이나 음성 진단을 증명하는 그린패스를 제출해야 한다. 상점이나 쇼핑몰은 제외 대상이다.
그린패스 제출 의무를 기존 12세 이상에서 3세 이상으로 낮춘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하루 확진자 수는 8752명으로, 최근 6개월간 가장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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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19 방역 최고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는 이날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하다"며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1·2차 대유행 때처럼 집에서 100m 이내로 이동이 제한되는 봉쇄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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