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다문화 가족 아름다운 선물’ 실시…"명절용품 구매비 지원"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 아름다운 선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명절나기를 돕고 모국에 있는 부모님께 감사선물을 보낼 수 있게끔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모집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총 지원대상은 160여 저소득 다문화 가족이다. 명절 용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30만원)과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운 부모님에게 보낼 선물상자(20만원)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다음 달 3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문성유 캠코 사장은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