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인공지능 역량강화 프로젝트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19일부터 직업계고 상업계열 2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목포·여수·나주·순천 권역 별 4기로 나눠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실습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 역량강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거리 학교로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나눠 여름방학 기간 동안 5일 과정(30시간)으로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 키트를 활용한 실습체험’,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창업 컨설팅’ 등을 현장 기업의 전문가가 직접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도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디지털 환경변화를 이해하게 됐고,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워 인공지능 관심 분야 취업에 성공하고, 미래의 인공지능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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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재)전남미래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2년째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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