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5일부터 연합군사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5년 12월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열린 한미연합 도하작전 훈련에서 미2사단 M1A2 SEP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미가 5일부터 연합군사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5년 12월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열린 한미연합 도하작전 훈련에서 미2사단 M1A2 SEP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주한미군 장병과 우리 군 장병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파주의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확진된 훈련병은 접촉자로 분류돼 1인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파주 신교대는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가 28명이 됐다. 이날 다른 군부대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군내 누적 확진자는 1545명이다.

AD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도 확진됐다. 최근 한국에 온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9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 사이 오산 미 공군기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2명은 도착 직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격리 기간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평택이나 오산 기지의 코로나19 전용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10명으로 늘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