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3명 발생 … 창원·김해 확산세 여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50명, 김해 35명, 통영·거제 각 9명, 진주·밀양·함안·산청 각 3명, 창녕 2명, 양산·사천·고성·남해·하동·함양 각 1명이다.
파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외국인들인 진주·밀양·산청·창녕 확진자 4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체 확진자 중 88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 중 절반이 넘는 45명이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지역 대형마트 마트 종사자로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마트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증가했다.
창원 확진자 2명은 지역 제조업체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지역 요양병원 관련으로, 모두 입원환자다.
격리 중 3일마다 시행하는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각각 강원·전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2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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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는 8502명(입원 1293명, 퇴원 7189명, 사망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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