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시장 일원서 ‘금연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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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11일 시장 및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금연 환경 조성·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피해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영·유아, 임신부, 노인 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번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에 의한 건강 피해에 대해 알리고, 흡연자의 금연을 도울 수 있도록 금연 클리닉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의료원 금연 클리닉에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또 군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 터미널, 음식점, 관공서 등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도했다.


액상형 전자담배와 가열담배(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 역시 흡연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에 금연 구역에서의 사용을 금지해야 함을 알렸다.


심민 군수는 “금연 구역은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으로 앞으로 금연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도·단속을 강화해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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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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