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오뱅하GO, 스벅먹GO’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오뱅하GO 스벅먹GO’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 가입 후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광주은행 본인 계좌로 이체한 고객과 광주은행 적금 신규 가입 후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오픈뱅킹 자동출금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4042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문자 및 휴대폰 마케팅 동의 고객에 한하며, 이벤트 요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 지급은 4주차 단위로 이벤트 지급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1명씩 추첨하여 총 2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정민 디지털사업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니즈를 반영한 특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한 광주은행은 이를 발판으로 지역민과 고객의 자산관리를 비롯한 종합 금융비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하반기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금융센터 신설과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출시 및 고객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개발 등으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토스(toss)와 협약을 통해 제1금융권 최초로 토스(toss) 앱(APP)을 통한 ‘모바일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토스(toss) 앱에서 광주은행 ‘쏠쏠한 MY통장’ 개설 시 토스머니를 지급하고 있는 등 금융권의 치열한 환경 속에서 핀테크업과의 협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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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기존의 틀에 갇혀 있는 은행원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과 혁신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핀테크 기업의 디지털 마인드를 직원들이 직접 체감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토스(toss)와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간 조직문화 및 업무방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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