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일 확진자 415명…역대 일요일 중 두번째로 많아
8월7일 확진자보다 35명 적고 전주 대비 50명 늘어
7월18일 419명에 이어 역대 일요일 두 번째
주말인 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29명 늘어 누적 21만956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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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에서 8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5명으로 집계됐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서울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414명, 해외 유입이 1명이라고 밝혔다. 7일 하루 확진자 450명보다 35명 적고, 1주일 전(1일) 365명보다는 50명 많다.
일요일 확진자 수로는 지난달 18일 419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3일 63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들어서는 8일간 365→311→486→466→464→503→450→415명을 기록했다.
이달 초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로 주춤했다가 최근 500명대로 치솟은 뒤 주말에도 크게 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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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8287명이다. 현재 828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 추가돼 누적 543명이 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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