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로 화제를 모은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사진=엠버 루크 인스타그램 팬페이지

타투로 화제를 모은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사진=엠버 루크 인스타그램 팬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온몸에 타투를 새긴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몸과 얼굴 심지어 눈 흰자에도 타투를 새긴 루크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크는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 이후 문신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루크의 몸에 타투가 점점 늘어나자 주변에선 그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일부 누리꾼들은 루크에게 "미래가 없다" "자신을 망쳤다" 등의 비난을 했다. 또 "당신이 걱정된다"며 우려를 나타내는 누리꾼도 있었다.

전신에 타투를 빼곡히 새긴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사진=앰버 루크 인스타그램 팬 페이지

전신에 타투를 빼곡히 새긴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사진=앰버 루크 인스타그램 팬 페이지

원본보기 아이콘


이에 대해 루크는 "사람들은 타투가 나를 해치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며 "난 고통의 세월을 거치며 강해졌다"고 받아쳤다.


루크는 또 악플러들을 향해 "사람들은 나에게 미래가 없다고 한다"라며 "그러나 난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다. 입을 다물라"고 일침을 날렸다.

AD

현재 루크의 인스타그램 팬 페이지에는 타투를 새긴 루크의 사진 1400여개가 올라와 있다. 팬들은 게시물 댓글에 "당신은 사랑스럽다"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영감을 주고,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의 용기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루크를 응원하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