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러스, “알뜰폰 강화 전략… 전체 성장엔진 역할 맡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이상원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은 6일 오후 진행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알뜰폰(MVNO) 강화 전략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묻는 이유에 대해 “쿠팡·이베이 등 비대면 제휴채널을 확보해 셀프개통 등으로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어난 점, KB·LG헬로비전 등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코마케팅 전략이 유효했다”며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은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LG유플러스 전체의 성장엔진 역할을 나눠맡고 있고, 실제 알뜰폰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증거”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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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알뜰폰 시장의 수요와 규모는 증가하고 있고, 5G 가입자도 증가하는 등 시장의 질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KB,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등 대형파트너뿐 아니라 중소파트너 대상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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