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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만 공해상 상선 공격에 대해 "강력 규탄"

최종수정 2021.08.06 10:13 기사입력 2021.08.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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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정부는 최근 오만 인근 공해상에서 발생한 상선 머서 스트리트호 공격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6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러한 공격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모든 선박은 공해를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지역 내 평화와 안정에 반하는 모든 행동에 반대하며 이번 사건으로 사망한 선원들과 그 유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만 인근 해상에서는 이스라엘 해운사가 운용하는 유조선 머서 스트리트호가 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


당시 공격으로 영국인 선장 1명과 루마니아인 보안요원 1명 등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건 발생 후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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