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폭증 … 경남도 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창원시에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자 폭증에 따른 진단 검사 인력을 긴급 지원한다.
지난 4일 창원시의 마트 관련 방문자에 대한 재난 문자 안내에 5일 임시선별검사소의 진단 검사 대상자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진단 검사 대상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10개 시군의 인력 총 32명을 창원시에 지원한다.
10개 시군은 진주·통영·거제·사천시와 의령·창녕·고성·산청·거창·합천군이다.
오는 6일에는 검체채취 지원인력 각각 2~5명이 창원시 임시선별검사소 검체채취 인력으로 긴급 투입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선제 검사가 꼭 필요한 상황으로, 검사 인력을 적기에 배치해 지역 내 전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