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교도소·부산교도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인후통 증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강원북부교도소는 접촉 직원 29명과 수용자 26명을 격리하고 전 직원과 수용자 500여명에 대한 PCR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부산교도소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병가를 내고 지난달 23일 이후 출근하지 않아 부산교도소와 역학적 연관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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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말 직원 1명이 확진된 대전교도소는 이틀에 걸쳐 모든 직원과 수용자 320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였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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