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전력거래소와 MOU…신재생에너지 창업 교육 협력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창업진흥원은 전력거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육성 등 상호협력을 위해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체계적인 기술창업 교육·상담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인재와 기업 육성, 이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상호협력의 주요 골자는 ▲창업 기초교육 및 창업상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교육 및 상담 ▲기타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제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마련이다.
창업진흥원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상담 및 그간 축적된 창업 관련 노하우 전수 등을 제공하고, 전력거래소는 기술교육·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각 기관에 연계된 홍보채널을 공동 활용해 다양한 창업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기술 교육을 받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 친환경 분야 창업 활성화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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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생태계 기반을 굳게 다지고, 친환경분야 창업기업육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공동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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