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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호텔신라, 2분기 기점으로 이익 확대 가시화

최종수정 2021.08.03 07:48 기사입력 2021.08.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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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호텔신라, 2분기 기점으로 이익 확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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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534억원(+82.3% YoY), 영업이익 464억원(흑자전환 YoY)으로 당사 추정치 모두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리포트에서 코로나19 피해 업종(호텔/레저/카지노)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가장 빠른 업종으로, 연결기준 전체 영업이익은 2분기 기점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이익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국내 백신 접종률 확대에 3분기 기점으로 출입국자수 회복과 면세업 성수기 시즌 도래가 맞물려 공항면세점 수요 회복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공항면세점 수요 회복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면세점 소형다이공 알선료율 지속해서 높아지는 가운데 3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한 수준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이익 성장은 코로나19 완화 가정 아래 한 분기 더 지연된 4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로 인한 호텔&레저 사업부문 매출성장, 4분기 코로나19 완화 시, 면세 성수기 시즌과 맞물린 이연 수요 증가 감안 시, 하반기 외형성장 및 마진확보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 호텔신라 의 중국 하이난성 아이요우 면세점 관련 진출은 연내 가시화 되기 어려워 보이나, 국내대비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고 있는 해외 면세점 중심으로 다양한 수익원 창출 시도는 긍정적"이라며 "코로나19 완화 시, 국내외 면세 리오프닝 수혜 및 호텔 수요 모멘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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