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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코로나 신규확진 2848명 '역대 최다'

최종수정 2021.07.27 17:40 기사입력 2021.07.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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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련 확진자 7명 늘어 누적 155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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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도쿄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공영방송 NHK는 일본 도쿄도에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48명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일주일 전보다 1461명 늘어난 수준이며 올해 1월 7일 세운 최다기록 2520명을 넘어섰다.

도쿄에 4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한지 2주를 넘겼지만 감염 확산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는 양상이다.


도쿄올림픽 개막 5일째를 맞은 가운데 대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과 관계있는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7명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방역 규범집인 '플레이북'을 적용하기 시작한 이달 1일 이후 대회 관계자의 감염 확인 사례는 누적 155명으로 늘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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