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플랫폼 출시에 광고 단가 상승 효과
신작 출시 및 올림픽 중계 등 동영상 수요 지속

[클릭 e종목] "돈 버는 플랫폼 된 아프리카TV…하반기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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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OOP SOOP close 증권정보 067160 KOSDAQ 현재가 52,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84% 거래량 64,303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주식시장 뜨거운데…"나만 못 나가" 신한운용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첫 월배당 지급 [클릭 e종목]"SOOP, 당분간 주가횡보 지속…변화 절실" 가 올해 2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광고주 플랫폼을 출시한 효과와 올림픽 중계 등 실시간 동영상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27일 유안타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아프리카TV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3000원으로 64.6%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12만78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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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0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1%, 96.7% 증가한 규모다. 컨센서스도 각각 0.1%, 3.6%씩 웃돌았다.

세부적으로는 플랫폼 매출이 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광고 매출은 같은 기간 200.1% 늘어난 129억원이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로 기부경제 매출(플랫폼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줄었으나 신작 게임 출시, 게임 리그 증가, 비게임 광고 증가 등 콘텐츠형 광고 매출이 급증했다"며 "시장전망치 상회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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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 플랫폼 'AAA' 출시로 비게임 광고주 증가, 광고단가 상승효과가 하반기 본격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 중계, 신작 게임 출시 등 실시간 동영상 플랫폼 수요는 하반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에 기반한 사용자 충성도가 높은 아프리카TV는 기부경제 선물 및 광고매출 성장과 함께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까지 이어져 내년 실적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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