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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여 '북드림' 1인당 10권까지 확대

최종수정 2021.07.25 11:37 기사입력 2021.07.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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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 외 교원·학업중단학생에게도 대출

전자책 대여 '북드림' 1인당 10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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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전자책 이용 서비스인 '북드림'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1인당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게 된다.


25일 교육부와 롯데장학재단, 교보문고는 학생들과 교원들의 여름방학 비대면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드림 사업을 26일부터 실시한다.

북드림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4월부터 2개월 간 운영됐고 8만2863명의 학생이 8만5071권의 전자책을 이용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북드림 사업은 이용 대상과 규모, 대출가능권수를 대폭 늘렸다.


올해부터 교원,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 참여 학생(이하 학업중단학생)도 이용 가능하다. 대출 권수도 1인당 4권에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권까지로 늘어난다.

학업중단학생도 학습지원 홈페이지에서 개별 신청하면 북드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과 교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기존 학교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교육부는 2학기 개학 후에도 북드림 전자책을 교과와 연계해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과 교원의 건강하고 안전한 독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독서 활동 등 교육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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