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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구조헬기 2대, 김홍빈 구조 위해 베이스캠프로 출발

최종수정 2021.07.24 19:53 기사입력 2021.07.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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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 수색 가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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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장애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김홍빈(57) 대장 구조 헬기가 베이스캠프를 향해 출발했다.


24일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현지시각 오후 1시45분)쯤 구조 헬기 2대가 파키스탄 스카르두에서 출발했다. 구조 헬기는 베이스캠프에서 구조대원들을 태우고 사고 지점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앞서 김 대장은 지난 18일 브로드피크를 등정한 뒤 하산하다가 암벽 밑으로 추락해 실종됐다. 김 대장은 중국 국경 쪽 암벽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정부는 파키스탄 구조 헬기의 중국 영공 진입을 허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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