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14명 확진…어제보다 28명↓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42명보다 28명 적은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이달 6일(1006명) 처음 1000명대로 올라선 이후 일별로 1010명→1039명→1050명→922명→921명→903명→1288명→1263명→1192명→1143명→1061명→1042명→987명→1442명→1287명→1342명→1314명을 나타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76명으로 전체 66.7%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438명으로 3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08명, 경기 394명, 부산 113명, 경남 82명, 인천 74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5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경북 19명, 충남 18명, 전남 13명, 제주 9명, 울산 8명, 광주 4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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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1500명대, 많으면 1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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