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23∼27일 런던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COP26 주요 쟁점 의제와 관련해 고위급 차원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COP26 의장국인 영국이 개최하며 한국을 비롯해 50여 개국이 초청됐다.

최 차관은 주요 참여국들과 양자면담도 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로즈마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사무차장과 고위급 정책협의를 하고 한국과 유엔 간 분쟁 예방 및 평화 구축 분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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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조정관은 평화유지활동, 여성과 평화안보, 아동과 무력분쟁, 사이버 안보 등 분야에서 유엔과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정부가 유엔에 관련 기여를 확대해온 만큼 더 많은 국민이 유엔사무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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