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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주식시장 상승, 풍부한 유동성 등을 배경으로 올해 벤처캐피털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라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퍼니티브에 따르면 올해 벤처캐피털 투자금 규모는 2687억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투자금 2512억달러를 넘어섰다.

벤처캐피털은 특히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핀테크 기업 등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간 셈이다.


한 시장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소비 행태의 변화로 디지털 스타트업이 성장 기회를 얻었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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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벤처캐피털 펀드로 유입된 자금도 상반기에 700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65%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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