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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야정협의체 소집 제안…"코로나 긴급 민생·방역 대책 세워야"

최종수정 2021.07.22 15:51 기사입력 2021.07.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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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정의당이 22일 여야정협의체 소집을 긴급 제안하며 "지금은 비상시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날 오전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야5당 대표와 만나 여야정 공동합의문을 마련하자고 한 것을 언급하면서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버티고 버티다가 주저앉고 쓰러진 코로나 약자들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현 추세대로면 수도권 방역 4단계 재연장은 물론 전국적으로 방역 강화가 불가피하다. 매우 위중하고 비상한 시기"라면서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소득단절이 심각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단시간노동자에 대한 긴급생계지원과 강력한 방역 4단계로 인해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영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21일 국회에서 정의당 주최로 평등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연대전략회의' 발족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21일 국회에서 정의당 주최로 평등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연대전략회의' 발족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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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신접종시스템 개선 방안을 빠르게 내놓고, 백신 수급 상황에 대한 점검과 공급 안정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정의당의 여야정협의체 긴급 소집 제안에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기 바란다"며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날 여 대표는 오전 상무위원회의에서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재난에 국민들의 불안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에게 "지금 당장 여야 5당 대표와 만나자"고 제안했다.

그는 "생계는 무너질 대로 무너지고, 생존까지 위협받는 마당에 집회와 차량시위 말고 또 어떤 선택지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거리로 향하는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높은 지금이야말로 정치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만나 코로나 재난 피해를 받은 시민들의 비상민생지원과 방역대책, 백신 수급 상황 점검 및 보완을 논의하고, 국민 앞에 공동 합의문을 내놓자"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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