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직무수행평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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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 2위에 올랐다.


2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1 상반기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의 직무수행평가 긍정률은 67%로 이재명 경기도지사(72%)에 이어 두번째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54%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59%), 이시종 충북도지사(58)가 뒤를 이었다.


이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 남성은 69%, 여성은 6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69%, 10~20대 68%, 30대 65%, 40대 63%로 집계됐다.

무직 등 기타 종사자가 76%, 농·임·어업 관련 직업 종사자와 사무·관리 종사자가 74%로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보였다.


진보 76%, 중도 69%, 보수 59%로 성향별로도 모두 50%를 웃돌았다.


한편 한국갤럽은 지난 1~6월(서울부산은 5~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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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로 ±1.3~8.8%포인트, 응답률은 15%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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