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고등학교3학년 및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 방문... 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 성북구 어르신 위해 마스크 2만5000장 후원...유성훈 금천구청장,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 지원...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학부모들과 코로나 극복 위한 온라인 소통

[포토]류경기 중랑구청장 백신 1차 접종 고3· 교직원에 감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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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백신 1차 접종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및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백신 1차 접종을 진행하는 고등학교 3학년 및 교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접종대상자는 지역 내 고등학교 10개소 및 대안학교 4개소의 고3 재학생·교직원 2962명이다.


접종은 제1센터(중랑문화체육관)와 제2센터(중랑구청) 2곳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되며, 2차 접종은 3주 뒤인 8월9~11일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백신접종은 대입 수시모집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및 반별로 순차 진행한다.


한 개반 당 30분 간격으로 순서를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 백신접종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교 뿐 아니라 고드림학교 등 대안학교도 포함돼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의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3분기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해 구민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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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고등학교3학년 및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 방문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19일 오전 9시 고3 및 고교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노원구민체육센터 백신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접종은 고3 재학생(조기졸업자포함) 및 교직원(종사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내 29개 고등학교 및 학교밖청소년 관련 접종대상자 약 9656명을 백신센터 2곳(노원구민체육센터, 월계문화체육센터)으로 분산해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들은 화이자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분증 및 예진표와 예방접종 동의서(미성년자인 경우 보호자 작성)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승록 구청장은 수시접수 및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불안해하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코로나19 예방 준칙을 강조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 달라”면서 “하루빨리 확산세가 멈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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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고3 수험생 및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및 교직원 총 3176명(16개 학교) 중 25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고3 수험생 및 교직원 백신접종은 7월19~30일 마포구 예방접종센터(마포아트센터, 마포구민체육센터) 2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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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 지원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패션스마트센터 금천솔루션 앵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금천구 소재 800개 업체에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방역마스크, 적외선 체온계, 손소독제)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의류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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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학부모들과 코로나 극복 위한 온라인 소통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9일 오후 스튜디오 틔움에서 선유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 환경개선에 대한 건의사항, 코로나19로 인한 문제점 및 해소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채 구청장은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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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임시선별검사소 폭염대비 근무환경 점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6일 오후 창동역 1번 출구 임시선별검사소, 도봉구민회관 임시선별검사소 2곳과 도봉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 1곳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선별검사소의 진단검사 확대에 따라 야외에서 폭염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구정창은 선별진료소에 구비된 냉방기, 양산 등 상태를 점검, 현장인력 충원, 교대근무·휴게시간 보장 등에 대한 지원사항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신속한 검사와 확진자 선제적 파악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의료진과 현장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건소 관계자에게 “장시간 근무하는 현장인력과 긴 줄로 대기하시는 주민분들이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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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 성북구 어르신 위해 마스크 2만5000장 후원


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어르신을 위해 마스크 2만5000장을 후원했다.


지난 15일 성북구 소재 삼선실버복지센터(센터장 나은미)를 방문한 가수 두리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모두의 건강의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걱정돼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리는 이번 마스크 기부 이외도 삼선실버복지센터가 진행하는 어버이날 행사 등 어르신을 위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 재능기부를 펼쳐왔다.


2019년6월 개관한 성북구 삼선실버복지센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복지증진을 위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겁고 보람되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현태(거리의시인, 래퍼) 강사가 진행하는 ‘삼선다방 DJ’는 추억의 사연을 익살스런 화법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 마니아가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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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의 마스크 2만5000장 후원에 대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행사 현장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모습을 많이 목격했는데,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성북구도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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