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재·창업팀 투자 검토 및 멘토링 진행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모색

퓨처플레이, 인니 명문 반둥공대와 초기 창업팀 발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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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대표 류중희)는 인도네시아 초기 창업팀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ITB)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반둥공과대학교는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설립된 공과대학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춘 명문 대학으로 인도네시아 전자 상거래앱 부칼라팍(Bukalapak) 공동 차업자 아흐마드 자키 및 1대 대통령인 수카르노, 3대 대통령인 하비비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했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우수 기술 인재와 창업팀을 발굴한다는 목표다. 퓨처플레이는 향후 반둥공과대학교 내 창업가 허브인 ‘LPiK ITB’가 배출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검토하고, 교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

반둥공과대학교는 한국 기술 스타트업 성장 및 생태계 정보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장 방안을 모색한다. 또 양 기관의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지닌 양국 초기 창업팀이 국가에 구애 받지 않고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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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훈 퓨처플레이 리드는 “반둥공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대학으로 잠재적 창업가와 엔지니어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반둥공대 출신의 잠재적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투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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