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과 관객 모두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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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입장 시 발열 상태 확인, 출입명부 작성·손소독 실시,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등 공연장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에 따라 공연장은 저녁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동행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도 유지해야 한다. 황 장관은 예술의전당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공연장과 관객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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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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